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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편지해/온달 2011. 7. 21. 22:46

크리스마스 = 동지(冬至) = 해/태양이 가장 낮게 떠 있고 짧은 날 ㅋㅋ
 

방금 MBC 8시 뉴스를 보니,
방송 보기 :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761309_5780.html 

뉴욕시에는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다.
 
다음 사진은, 뉴욕 에 있는 광고판이다. 내용은 "  아십시오~  그건 신화입니다 " (KNOW   it's a Myth  ) 
 
예수는신화다.jpg
 
 
 
 
 
 
 
 
 
 
 
 
 
 
 
 
 
 
 

 
1. 예수는 신화다 란 광고판이 있다. (신화란 = 인간이 지어낸 이야기)
2. 크리스마스라는 명칭을 쓰지 않고, 그냥 명절이란 의미인 홀리데이 란 말을 쓴다고 합니다.
3. 그리고 뉴욕 시내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없다고 합니다. ㅋㅋ
4. 오바마 대통령도, 이번 트리 점막식에서 크리스마스라는 말을 안하고, 홀리데이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ㅋㅋ
 
미국도 안쓰는 크리스마스라는 말을 한국에서는 아직도, 여전히 강세라니 ㅋㅋ
 
뭐 미국의 크리스마스를 믿지 않는 유대교, 이슬람교, 불교, 무신론자들이 꽤 많으니깐 말입니다. ㅋㅋ 특히 유대교/유대인의 힘이 정치/경제/금융/언론/영화계를 잡고 있죠 ㅋㅋ  ==> 유대인들은 예수를 인정하지 않으니, 크리스마스를 사용안하는 것이죠~ ㅋㅋ
 

 
이제 곧 한국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개.독교의 크리스마스가 흐지부지될 때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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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조작설이란 ?

글 보기 : http://k.daum.net/qna/openknowledge/view.html?qid=4111B&q=요세푸스
 
 
윗 글을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요점은 이겁니다~
 
예수가 실존했는가 ?   그 근거는 ?
 
1. 기독교의 주장  ==> 4대 바이블에 나와 있으니 예수는 실존인물이다~   / 4대 바이블은 예수 사후 몇십년 후부터 씌여지기 시작했다.
 
2. 로마 역사서는 ?  ==>  그 당시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있던 로마의 역사서에는 예수의 기록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 처음 등장하는 것은 예수 사후 100여년 정도 후의 기록이고, 그것도 몇 줄에 불과하다.
 
3. 이스라엘의 역사서는 ? ==>  AD 93~94년에 씌여졌다고 알려진 요세푸스의 '유대 고대사'에 예수에 대한 글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논쟁이 많은 것으로, 즉 원본이 없는, 후에 기독교인들에 의해서 첨가된 것으로 거의 인정이 된다. 즉, 후세의 조작/첨가 이라는 말이다.  ==>  지금 당장, 다음 백과사전-브리태니거 사전에서 요세푸스를 쳐보면, 여기서도  '유대 고대사'에 씌여진 예수 이야기는 조작이라는 내용이 나온다.
 
브리태니거 요세푸스 바로 가기 :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b16a2678b
 
브리태니거 요세푸스의 내용
 
〈유대 고대사〉 제18권은 그리스도에 관한 유명한 언급이 담겨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신성에 관한 본문의 내용을 요세푸스가 썼을 가능성은 없고, 후대 그리스도교 필사자가 원래의 내용에 첨가(만일 창안이 아니라면)한 것임이 틀림없다.
 
 
그러므로, 결론은   예수는 기독교 4대 바이블 외에는 공식적으로  실존 인물이었다고 인정되는 역사서가 전혀없다는 말이다. ㅋㅋ / 예수 사후 100여년 정도 안에 말이다~  요즘도 100여년이면 엄청 긴 시간이지만, 과거의 100여년은 지금 기준으로 하면 1천년은 될 시간이다. 그당시 글-문자를 아는 사람들도 겨우 10%밖에 안되었고, 종이도 없고, 인터넷도 없던 시기~  구전으로만 거의 내려오던 시기이다. ㅋㅋ
 
 
이와 관련된 책/다쿠멘터리/동영상은,
 
시대정신
예수는 신화다
갈등의 핵, 유태인
 
에 잘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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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가짜고, 조작이고, 천문학, 점성술이다~
 
결론은, 예수는 고대 이집트 호루스/이시리스 신과 로마의 미트라(태양)신, 그리스의 디오니소스 신,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짜라스투라) 그리고 인도의 크리슈나 신의 짜집기/도용/차용이라는 것입니다~ ㅋㅋ 그리고 그 신화들은
결국엔 천문학/점성술이라는 말이고요~ ㅋㅋ  (호루스,미트라신,디오니소스,크리슈나는 다 생일이 12월 25일이다~ ㅋㅋ)

 
예수가 천문학/점성술인 이유/증거`
 
12월 25일 = 북반구의 동지(해가 가장 짫고 낮게 떠 있는 날)
3일만에 부활 = 동지가 지난 후, 3일후에 해가 길어지고 높아지기 시작함.
십자가에서 죽음 = 해가 별자리(남 십자성)을 지나감
12제자 = 별자리를 나타내는 12궁도를 의미
3명의 동방박사 = 오리온 별자리의 빛나는 3개의 별을 의미(지금도 그 별자리 이름이 three kings(3명의 왕등)이다)
종말론 = 별자리가 2100년마다 바뀌는 것을 의미, 즉 2100년에 지금의 물고기 자리에서 물병자리로 바뀐다. (황소자리 --> 양자리(모세 시대) --> 물고기 자리(예수 시대) --> 물병자리(2100년에 시작)
동정녀 출생 = 처녀 별자리를 의미
부활절 = 춘분(春分)이다. 즉 낮(태양)의 길이가 밤의 길이보다 더 길어지는 것을 축하는 것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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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5일은 원래 예수의 탄생일이 아니라, 이교도 신이었던 미트라스 신(로마 사람들이 믿던 신)의 탄생일입니다. 이 날은 동지(해가 가장 짧은 날로)로 이때부터 해가 길어지기 시작하는데, 이를 신의 탄생으로 본 것이죠~ ㅋㅋ 이것을 기독교가 가로채서, 마치 자신들의 신의 탄생일로 삼고 있는 것이죠~  결국엔, 태양 숭배 사상이죠~ ㅋㅋ 
 
 시대정신 다쿠멘터리 영화 종교편  무료 보기 :  

 
http://blog.hani.co.kr/scorpion/17727

 
SBS 다쿠멘터리 '신의 길, 인간의 길(책, 예수는 신화다의 TV용)' 보기 :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3588593259292733875#

 
이집트 태양신 = 유대교 야훼/여호와 = 기독교 하느님/하나님-예수 = 이슬람교 알라신
 
결국, 인간들은 지난 2천년간 태양신 때문에, 서로 서로 살륙,도륙,강간,약탈을 해온 것입니다~ ㅋㅋ

맹목적이고 배타적인 종교는 그 자체로 최고의 악입니다~
 
2MB 장로의 미친 짓의 근원에는 바로 개.독교가 있습니다~ ㅋㅋ

참고 서적.
 
시대정신
예수는 신화다

다빈치 코드
세계사를 뒤흔든 신의 지문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모세는 파라오였다
기독교 죄악사
그림자 정부-정치편
머니 매트릭스
하룻밤에 읽는 중동사
생각의 좌표
모든 종교는 구라다       

갈등의 핵, 유태인
교회에서 쉬쉬하는 그리스도교 이야기

추락하는 한국교회
십자가 초승달 동맹